파타야엔 송테우밖에 없다. 왜 그럴까?
태국은 각 도시별로 교통 수단이 묘하게(?)운행되고 있다.
어느 도시는 미터 택시가 있는 반면 다른 어떤 도시는 시내버스 조차도 없다.
이거 정말 아이러니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파타야는 특히 그런것들이 심하다.
그 이유는 송테우 연합회에서 국가로 부터 대중 교통 수단 입찰을 독점 권한으로 받았기 때문 이란다.
거참 희한한 일이다.
파타야같은 국제적인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은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일일히 흥정을 해야만 하는
많은 불편을 감수해 내야만 한다.
참으로 알 수 없는 나라가 태국인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 했거늘......
기본요금 35바트의 미터 택시가 파타야엔 없다.
(2007년 말에 미터택시가 생겼다. 하지만 미터택시가 아니다...한달정도는 미터택시로 지내다가 지금은 성태우와
같은 요금을 흥정하고 출발한다.그 이유인즉, 파타야는 그리 크지 않아 기본요금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한다.)

이 놈이 바로 송테우이다.
근데 이 송테우 라는 것이 한 두번은 괜찮은데 날씨가 궂은날 이거나 특히 노약자들에겐 정말로 고역이다.
흥정 하는것도 흥정 하는것 이지만 비 라도 많이 오거나 특히 더운 혹서기에는 그 고통이 이만 저만 아닐찌니....
그래도 할 수 있겠는가? 교통수단이 이놈밖에는 없는 것을....
일단 현지인 들이야 10바트 15바트만 내면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지만 관광객들에겐 그것이 정말로 쉽지 않다.
적당한 거리는 일단 기본 100바트(2800원)부터 시작한다.
물론 인원수에는 제한이 없다.
그리고 조금 거리가 있는 좀티엔 비치 지역이나 멀리 떨어진 호텔로는 150바트 이상..
부르는게 값이다. 요령껏 흥정을 하도록 하자.

대부분 일행끼리 같이 흥정을 해서 타곤 한다.

안전 벨트나 아무런 장치가 없다. 정말로 안전에 주의를 해야만 한다.

체험삼아? 한번정도 타보는건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여행할때 이용하는 모또 택시
방콕의 오토바이 택시하고 똑 같다.
하지만 파타야 지역은 방콕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
가까운 거리는 기본 40바트 부터 시작을 하며 조금만 타고 가면 무조건 100바트를 부른다.
하지만 할 수 없는것이 파타야엔 너무나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간 탓에 이미 물을 흐릴 만큼
흐려 버려(?)이젠 그 가격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는다.
타기 싫으면 말라는 식이다.
파타야 에서는 별로 뾰족한 방법이 없다.

조끼를 입고 있는 친구들이 모또 기사들이다.

저렇게 헬멧쓰고 뒤에 그냥 앉으면 된다. 조금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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