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얀은 과일의 왕이라 부를 만큼 중국,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열대 과일중에 하나 입니다.
열량이 많고 담백한 맛이 있지만 냄새가 고약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은 쉽게 먹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번 맛을 알게 되면 빠져 나오기 힘든 과일 중에 하나 입니다.
열량이 많아서 고혈압있는 사람이나 술과 함께 먹는 것을 피해야 하고,
망굿을 같이 먹어 주면 열을 낮히는 효과가 있어 좋다고 합니다. 이 두리얀을 한번 오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리얀은 겉이 선인장 처럼 큰 가시들이 많이 나있는데요, 보기와 다르게 아주 날카롭 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만지는 사람들은 손에 피를 보게 만드는 과일입니다.  장갑을 필히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대부부분 장사 하시는 분들은 가죽 장갑을 착용합니다. 좋은 두리얀은 냄새를 많아서
두리얀 향이 찐하게 나오면 잘 익은 것을 보고요...
두둘겨 봐서 팅기는 소리가 좋은 두리얀이 잘 익은 것으로 고릅니다.

그리고 세 칼집이 만나는 부분에 칼을 깁숙하게 넣고 둘려 준 후
손으로 칼집을 벌려 주면 두리얀 안의 노란 속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v형태의 한쪽 면이 열리면서 두리얀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처음 냄새를 맛는 분들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냄새가 고약합니다.
 
 
꺼낸 두리얀을 접시에 담은 모습입니다.
두리얀을 한번에  다 드실려고 한다면 바로 네군데 칼 집을 내서 손으로 껍질을 벗기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다 열지 말고 네등분의 한쪽 열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한국 분들은 냉장고 넣고 얼려서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냄새는 약해지고 아이스크림 처럼 맛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과일은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 입니다.
 

파타야에 오셔서 두리얀 한번 드셔보시길...처음 접하시는분은 얼려서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