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목표를 안정적인 80대 유지에 두고 연습과 라운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타야 골프장에 다녀왔습니다. 스코어는 88타 !! 80대를 쳤지만 잊지못할 실수 한방에 크게 무너질뻔했습니다.

 

전반 7번홀 부터 내린비로 약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 다시 시작해서

 

8번홀과 9번홀 연속 더블로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후반 출발을 파로 깔끔히 시작 다시 한번 심기 일전하여 힘을 내려는 찰나..

 

후반 11번홀 드라이버가 조금 짧게 날아가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

 

동반자와 물을 건너는 우드샷을 치게 되었는데 먼저친 동반자의 오잘공 !!! 끝없이 날아가는 우드를 보고 나서

 

우드샷 하다가 그만 어마어마한 뒤땅과 함께 헛스윙 아

 


200607_41.jpg셋업 요령
나는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할 때 정확한 히팅에 초점을 맞춘다. 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보장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평지에서나 약간의 오르막 라이에서는 볼을 한 개 정도 오른발쪽으로 놓고 내리막 라이에서는 볼을 한 개 정도 왼발쪽으로 위치시킨다. 그래야 다운스윙 시 스윙 아크의 최저점에서 볼을 정확하게 때려낼 수 있다. 결국 볼이 놓여진 상황보다는 흔히 말하는 부드럽게 쓸어친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스탠스는 드라이버 샷에서보다 약간 좁게 서는데 볼을 정확하게 히팅하기 위해서다. 또, 스윙을 통해 볼을 띄우려고 할 것이 아니라 클럽의 로프트 각도를 믿고 자연스럽고 일관된 스윙을 가져가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00607_42.jpg일정한 스윙 템포와 리듬 유지
나는 드라이버 샷이나 페어웨이 우드 샷을 할 때 항상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압박감이 심한 상황에서는 더욱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아마추어들의 경우에는 볼이 뜨지 않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 해 백스윙을 충분히 가져가지 않거나 다운스윙 시 필요 이상의 힘을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는 결국 모든 샷을 할 때 항상 일정한 스윙 아크와 궤도를 가진 자신만의 스윙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드라이버 샷이든 아이언 샷이든 백스윙의 크기나 스윙 템포에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일정하게 같은 요령으로 스윙을 해야 거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곧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스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200607_43.jpg다운 스윙은 하체와 왼팔로 리드
 다운 스윙을 할 때 주의할 점은 하체와 왼팔로 스윙을 리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추어들의 경우 볼을 맞추는데 급급해 상체가 먼저 리드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 또 손목을 너무 일찍 풀어주는 것도 미스 샷의 원인이 되는데 사진에서처럼 임팩트 직전까지 코킹을 유지해야 파워 넘치는 페어웨이 우드 샷이 가능하다.
아래쪽 작은 사진을 보면 폴로스루 시 왼쪽 허리가 목표 방향을 향해 회전한 상태에서 머리는 볼 뒤에 그대로 남아 있으며 클럽이 목표 방향을 향해 정확하게 휘둘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스윙 시의 불안함때문에 몸을 움츠리지 말고 클럽을 자신 있게 끝까지 휘둘러야 정확한 방향성과 비거리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9u4l&articleno=6438697&categoryId=393025&regdt=20060914212856#ajax_history_1